매일 기록

    05.23(월)

    05.23(월)

    참새집이 문 닫았길래 대신 매일 일기를 쓰려한다. 지난 번에 장애인 시위때문에 아슬아슬 출석을 했던 기억때문에 요즘에는 거의 30분을 일찍 나온다. 그래서 여유롭다. 우유한테 고양이들이랑 사진을 찍어달라했는데 내 다리를 1미터로 만들어놨다. 난 사실 다리가 2미터인데 참새가 다시 2미터로 만들어줬다 참새가 최고다.. 분위기가 예상 밖이었다. 가끔 갈 것 같다. 매장도 협소하지 않고 그냥 이냥저냥...이었다 그치만 우유가 극찬할 정도의 포인트는 못찾겠다. 매일 매일 일기를 쓰려 한다. 빠잉

    05.22(일)

    05.22(일)

    아침에 일어났다 오늘은 해야 할 일이 많다 아침에 씻고 스터디카페를 갈 예정이다 마이 페이보릿이 요즘 시험준비로 + 개인적인 사정으로 우울모드라고 내게 지난주 화요일인가 목요일에 SOS를 쳤다 정말 신기하게도 이전에 참쓰쓰일_다크 버전에서 이 친구가 보고싶다고 썼는데 정말 마법처럼 먼저 연락해줬다.. 이 친구랑은 정말 마법같은 사이이다 말 좀 들어주고 옆에 오랫동안 있어주기로 했다 그래서 오늘도 스터디카페에서 같이 공부하기로 했다 우리 집 앞 5분거리에 스터디카페가 3개정도 있지만 10분 거리의 친구 스터디카페에 가서 옆에서 같이 공부했다 그냥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친구가 있다 지난 주 윤객체 이슈로 못 했던 논리회로 실습을 몇시간만에 성공했다 따봉 도치야 고마워 그리고 확통을 공부하다가 ..

    2022.04.21(목) 새벽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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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2.04.14(목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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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2.04.10(일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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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2.04.03(일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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