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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만에 마무리될뻔한 매일일기쓰기 다행히 정신차리고 5분만에 적어보려고 한다.
오늘은 정말 피곤했다. 어제 늦게 잤던 탓인듯하다.
오늘 점심과 저녁을 블뎁이들이랑 먹었다💕
특히 엄청 오랜만에 보는 도리가 있어서 내심 반가웠는데
밥까지 사줬다🤩 한번 더 감사합니다

그치만 카미야는 좋은 선택이 아니였다.
(카미야가 맛없다는 뜻이 아니라 내가 돈까스를 싫어하기때문이다. 카미야 사장님이 괜히 들어왔다가 상처받으면 안되기때문에 티엠아이지만 적어놓았다) 이런 상상 하는 것 보면 난 확실히 mbti S/N 중에 N이 맞는 것 같다.
플러터 회의를 진행했는데 마우스 충전을 하다보니까 연결이 끊겼다. 사실 이런 적이 6번정도 더 있었는데 당황하고 허둥지둥대는 것도 6번정도 더 있었던 것 같다.
암튼 잘 해결되었고 플러터 암호화를 진행했는데 술술 잘 풀리더라. 시뮬레이터를 켜서 한번 더 확인을 해봤는데 절 되길래 마스터파일에다 머지까지 해놓고 시뮬레이터를 종료 쟈시작시키고 다시 실행시켜놓고(이게 부팅될때 시간이 꽤 많이 든다.) 논문 짜집기를 하고 있었다.
근데 갑자기 에러가 떴다. 이미 머지시킨 상태인데,,
암튼 내일 고쳐봐야겠다....ㅠㅠ
내일은 정말 피곤하면 카페인으로 버텨볼 생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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